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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서 8∼10일 벚꽃행사…옛 지사공관 공연도
2016-04-06 09:15:16최종 업데이트 : 2016-04-06 09:15:16 작성자 :   연합뉴스
경기도청서 8∼10일 벚꽃행사…옛 지사공관 공연도_1

경기도청서 8∼10일 벚꽃행사…옛 지사공관 공연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가 8∼10일 도청사(수원시 팔달구 효원로1)를 개방해 벚꽃행사를 연다.
경기도청과 인근 팔달산, 수원화성은 40년생 아름드리 벚나무 200여 그루가 피워낸 꽃이 장관을 이뤄 매년 10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찾는 도내 대표적 벚꽃 명소다.
개방 기간 내내 6개 버스킹존에서 4∼7개팀이 통기타,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하며 흥을 돋운다.
9∼10일에는 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비바, 라바!',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 '로보카 폴리', '드래곤 길들이기' 등 애니메이션을 하루 4회 상영한다.
도청운동장에서는 강원도특산품, 개성공단기업제품 등 41개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미니드론 체험과 119 안전체험을 마련한다.
푸드트럭 12대가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푸드트럭 창업 상담도 한다.
도지사집무실에서는 '오늘은 내가 도지사'를 콘셉트로 경기연정(聯政)의 상징물인 연리지(連理枝)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도지사에 바란다' 보드판도 설치돼 있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옛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에서는 첼리스트 김해은의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공연과 경기도국악단 공연이 9일과 10일 차례로 열린다.
관람객이 몰리는 9∼10일 도청 후문사거리∼청사 우회도로∼도청 오거리 양방향 차량통행이 제한되며 도청 인근 수원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경기지방병무청, 영복여중 등에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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