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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서울재즈페스티벌 5월 개최
오마라 포르투온도·클린 밴딧 등 1차 라인업 공개
2019-01-15 12:00:51최종 업데이트 : 2019-01-15 12:00:51 작성자 :   연합뉴스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포스터

"봄이 오나 봄"…서울재즈페스티벌 5월 개최
오마라 포르투온도·클린 밴딧 등 1차 라인업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봄을 알리는 음악축제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가 오는 5월 25∼26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5일 주최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마라 포르투온도, 윈튼 마살리스, 존 스코필드가 이끄는 콤보66, 밴드 클린밴딧, 핑크 마티니, 루디멘탈, 라우브를 포함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쿠바 전통 음악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밴드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전설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다. 1930년 태어나 아흔을 바라보지만, 여전히 무대에 올라 노래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윈튼 마살리스는 재즈 아티스트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세계적 트럼펫 연주자다. 1983∼1987년 5회 연속 그래미어워즈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미국 국가예술훈장, 국립인문학훈장을 받았다. 정통 재즈와 서양 고전 음악을 넘나드는 연주는 많은 재즈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줬다.
천재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는 66번째 생일을 맞아 '콤보 66'을 꾸렸다. 드러머 빌 스튜어트, 콘트라베이시스트 빈센트 아처, 피아니스트 제러드 클레이턴이 합류해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시작된 밴드 '클린 밴딧'(Clean Bandit)은 지난해 행사 때 내한하기로 했다가 못 왔던 아쉬움을 올해 풀게 됐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꼭 어울리는 월드뮤직 빅밴드 핑크 마티니, 영국 출신의 밴드 루디멘탈,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의 무대도 기대할 만하다.
미리 사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2일 정오 인터파크, 위메프에서 예매한다.
cl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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