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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서 유망·우수 작가 신작 소개전
2019-10-22 10:08:15최종 업데이트 : 2019-10-22 10:08:15 작성자 :   연합뉴스
The Art of Possible: 가능성의 기술 전시 포스터

The Art of Possible: 가능성의 기술 전시 포스터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서 유망·우수 작가 신작 소개전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유망·우수 작가 신작 소개전 '가능성의 기술(The Art of Possible)'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창작 지원금과 비평 프로그램, 성과 발표전 등을 지원하는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초 경기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망·우수 작가 24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망 작가 6명(강건, 김희욱, 박웅규, 신동희, 임정수, 최혜경)과 우수 작가 3명(권도연, 박성소영, 박은태) 등 총 9명의 신작이 발표된다.
나머지 선정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는 파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과 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등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yo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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