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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원 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2020-06-17 11:30:34최종 업데이트 : 2020-06-17 11:30:40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문안

2020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문안


수원시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0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며,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으로 문학작품에서 발췌한 30자 이하 문안으로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공모'를 클릭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지역 제한은 없으며,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가을편 문안은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 및 원작자 동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8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정작 1명에 3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후보작 5명에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AK플라자 수원역사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 문안은 9월부터 11월까지 게시된다. 현재 게시 중인 여름편 문안은 '나무는 최선을 다해 중심을 잡고 있었구나 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하나까지'로 함민복 시인의 시 '흔들린다'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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