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열리는 한여름의 즐거운 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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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열리는 한여름의 즐거운 시 축제 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시와 사진 노래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한마당 2015-07-07 14:31:44최종 업데이트 : 2015-07-07 14:31:4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위원장 정수자)는 출범 2년을 맞아 문학의 심화 ․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장르 간의 경계 넘기로 한여름의 즐거운 시 축제를 연다. 회원들의 시, 시에 곡을 붙인 노래(인디언 수니), 시에 행위를 얹은 마임(김봉석)으로 문학과 다른 장르와의 발랄한 융합을 꾀하는 콜라보레이션 한마당이다. 아울러 행궁광장에서는 시와 그림과 사진과의 오래된 만남인 회원 시화전도 열린다. '시와 그림과 사진이 만나는 여름날'은 17일 ~ 19일에 수원화성행궁광장 위쪽 마당에서, '시와 노래, 마임이 있는 오후'는 18일 오후 3시 ~ 5시에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2015 문학을 넘어 경계를 넘어 -시․노래․마임 콜라보레이션> -행 사 명 : 2015 문학을 넘어 경계를 넘어 일 정 : 2015년 7월 18일 오후 3시~5시 장 소 : 수원 화성박물관 참가장르 : 문학이 중심에 서되, 노래와 마임 등의 예술가, 시민 200여명 -행 사 명 : 시와 그림과 사진이 만나는 여름날 일 정 : 17일 ~ 19일 장 소 : 수원화성행궁광장 위쪽 마당 주 최 : (사)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 주 관 : (사)경기민예총 문학위원회 후 원 :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한여름의 즐거운 시 축제_1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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