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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핵심역량 결집해야
시민추진단회의 및 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2015-04-27 10:42:39최종 업데이트 : 2015-04-27 10:42:3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핵심역량 결집해야  _1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핵심역량 결집해야 _1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을 민관거버넌스로 이끌어갈 핵심조직으로 경제계, 시민사회계, 예술계, 학계 등의 인사 4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회의 및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시민추진단회의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민간 대표가 공동의장을 맡고 관광사업체, 문화예술단체, 시민사회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자문위원회는 제1부시장(김동근)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연구원, 학계 등 21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시민추진단회의는 방문의 해 추진사업 확정 및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자문위원회는 사업 아이디어 및 홍보방안, 핵심사업 등에 관해 컨설팅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합동위촉식 개최,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원시가 준비하고 있는 '2016 수원방문의 해 사업계획'을 브리핑하고, 한국여행업협회 김병삼 대외협력실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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