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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경찰이 펴낸 휴먼에세이 ‘흔들려도, 당신은 꽃’
수원 역전지구대 박병두 씨, ‘사람’ 이야기 담은 새책 출간
2007-10-11 14:52:53최종 업데이트 : 2007-10-11 14:52:53 작성자 :   e수원뉴스

 

문인경찰이 펴낸 휴먼에세이 '흔들려도, 당신은 꽃'_1
문인경찰이 펴낸 휴먼에세이 '흔들려도, 당신은 꽃'_1

현직 경찰관(수원역전지구대 소장)이자 시인, 소설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박병두 씨가 최근 가슴 따뜻해지는 휴먼에세이, '흔들려도, 당신은 꽃'을 펴냈다. (이른아침 펴냄,1만2천원)


이 책에는 저자 박병두씨가 20여년간 경찰관 생활을 해오면서, 그리고 세상을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준다.

등장 인물들은 가족, 친지, 직장의 상사와 동료, 그리고 그가 경찰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의 심성처럼 따듯한 필체로 엮어 나가고 있다.


'박병두의 산문에는 일상의 수많은 사건과 사연이 담겨 있다. 그는 사적(私的)인 인생 경험과 공무 중 체험했던 사건의 이면으로부터 인간 삶의 지극한 애환과 웃음을 읽어낸다.

사건의 이면을 놓치지 않는 그의 따뜻한 시선이 사적 체험의 지평을 인간 보편의 지평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그는 추억과 가족, 동료, 심지어 범죄자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의 우여곡절을 산문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들이 삶의 고통을 무엇으로 이겨내는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과 우정, 의지, 정감과 같은 심리적 동인들이라 할 수 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이 긍정의 에너지가 불행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문학평론가 엄경희 씨가 설명했듯이 박병두 씨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과 만나는 경찰관이자, 문인으로서 한신대 문창과를 졸업했고, 다수의 시집과 소설책과 에세이집을 다수 출판함으로써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책에는 45편의 에세이가 사진작가 윤미연 씨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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