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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행복한 '수원시 다둥이 가족 축제'
3000여 명 시민 찾아, 버블매직쇼·VR체험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2019-07-08 08:37:40최종 업데이트 : 2019-07-08 08:40:4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 다둥이 축제'에 참여한 공연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수원시 다둥이 축제'에 참여한 공연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맘껏 뛰놀고, 키 큰 나무도 구경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6일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2019 수원시 다둥이 가족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축제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풍선달인의 '풍달이' 공연, 버블매직쇼, 제2회 수원둥이 가족동요제 대상팀 공연, 석고마임·삐에로 거리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가족들은 '브릭월드(블록놀이)',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니동물원', 잔디밭에서 즐기는 'VR(가상현실) 체험' 등 24개의 체험 부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수원시 다둥이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보고 있다.

'수원시 다둥이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인 그룹 V.O.S 멤버 가수 박지헌씨와 6남매도 참여했다. 박지헌씨는 '보고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 V.O.S의 대표곡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 사는 8남매 다둥이 엄마 김은미씨는 '우리집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 언제나 봄'이라며 행복해하셨다"며 "아이가 '부담'이 아닌 '축복'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수원시 다둥이 가족 축제'는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족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우는 행사다. 해마다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전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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