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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제 2회 SWCIC 한국문화데이’ 개최
외국인 50명, 경기도국악당에서 판소리 및 경기민요 체험…전통 관현악 공연 관람
2019-11-26 14:29:47최종 업데이트 : 2019-11-26 14:30:1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외국인들이 문화데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문화데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김병익)는 지난 23일 '2019 제 2회 SWCIC 한국문화데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 가락의 멋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50명이 경기도국악당에서 판소리 및 경기민요 체험을 하고, 전통 관현악 공연을 관람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센터의 'SWCIC 한국어교실'수강생과 수원시 대학교 유학생들 및 직장인 가족들이 다수 참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원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서울에서부터 방문하여 경기도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운영을 맡은 센터의 '국제교류서포터즈(SCVA)'의 주도하에 프로그램을 조별로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외국인들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한국과 수원시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SWCIC 한국문화데이'프로그램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협력하여 판소리 및 경기민요를 배우고, 실제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립국악단 토요상설 공연인 '오후 4시'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 외국인 참가자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 전통 음악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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