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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초, 등굣길 안전교육 위한 'Safe Kids 캠페인' 실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남부경찰서‧영통구청 등 30여명 참여
2018-04-27 14:47:31최종 업데이트 : 2018-05-06 13:48:12 작성자 : 시민기자   김다은
동수원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했어요.

동수원초등학교는 등굣길 안전교육을 위한 Safe Kids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도 수원시 동수원초등학교(교장 손재성)는 지난달 26일 아침 학교 운동장에서 등굣길 안전교육을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교육기부와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함께하는 Safe Kids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학교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내·외 보행 안전사고와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에 치중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 남부경찰서, 영통구청장 및 구청 직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봉사단, 학교 관계자, 학생 자치회 임원 등 30 여명이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했으며 동수원초 8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후원으로 방송차량을 통해 등굣길 안전 위험 상황을 보여 주었다. 이어서  2교시에는 영상과 방송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교외 활동으로는 스마트폰을 보며 도로를 걸어가고 횡단보도 불이 바뀌자마자 달려가는 어린이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위험상황을 인지시켜 등하굣길에 안전 보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등굣길 안전 OX퀴즈 판넬에 참여하여 답을 맞춘 학생들에게 안전 문구가 적혀진 포춘 쿠키를 증정했는데 답을 맞추고 자랑스러워하며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지만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그 행사 바로 옆에서 어린이재단 회원들과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구호를 외쳤다. 어린이재단 대표가 메가폰으로 선창을 하면 어린이재단 회원들과 학생자치 임원들이 후창을 크게 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등굣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으로부터 교내·외 안전 픽토그램을 기부 받아 층계에 무상으로 설치했다. 동수원초 6학년 회장단이 직접 지도교사와 함께 기존의 낡은 픽토그램을 철거하고 새로운 픽토그램을 설치하여 층계를 오르내리며 뛰던 학생도 천천히 우측으로 걸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학교 건물 출입문에는 뒷사람이 보이면 안전하게 문을 잡고 있어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작은 거울을 부착한 후 회장단이 실제 사용해보기도 했다.

전교생에게는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 옐로카드를 배부해 운전자들이 학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안전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교육기부를 받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영통구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지진 재난대피 훈련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 방학에는 학교 건물에 지진대비 안전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동관 건물 앞 낡은 보도블록도 안전을 위해 여름방학 때 교체할 계획이란다. 나침반 안전교육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학년에 맞게 다양한 성교육, 약물 오남용 교육, 흡연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생 안전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어울림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또래상담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수원초등학교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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