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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 그려보는 예쁜 내얼굴
영통구 광교샛별어린이집서 '만화 이야기 교실' 운영
2019-08-28 17:28:06최종 업데이트 : 2019-08-29 11:17:30 작성자 :   이소영

할아버지의 캐릭터이야기를 재밌게 듣고있는 광교샛별어린이집 아이들

할아버지의 캐릭터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있는 광교샛별어린이집 아이들

영통구는 28일, 관내 광교샛별어린이집(광교동 소재)에서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어린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세대공감 인성교육'은 광교샛별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4명의 아동들과 함께 권영섭 회장이 준비한 여러가지 캐릭터를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기얼굴을 재밌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섭 회장은 "자기 자신의 최대 장점을 살려 그림을 그려보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도 향상 시킬 수 있고, 유머까지 겸할 수 있는 인성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교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교육이라 그런지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교육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젊음과 문화, smart 영통!답게 더욱 특색있고 즐거운 보육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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