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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조달청, 역사문화 여행상품 공동판매 협약
2016-12-27 14:37:05최종 업데이트 : 2016-12-27 14:37:05 작성자 :   연합뉴스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와 조달청은 27일 익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나서기로 협약했다.
두 기관은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 여행상품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판매하고 홍보한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홍보와 관광객 모집을 다양화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조달청은 양질의 여행상품 판매를 통한 서비스 품목 다양화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뜻을 함께했다.
두 기관은 내년 초부터 익산시티투어, 역사문화 여행상품을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판매한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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