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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청계광장서 올해 마지막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16-10-19 11:15:00최종 업데이트 : 2016-10-19 11:15:00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21∼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끝으로 올해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문을 닫는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3월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5월 청계광장,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7월 목동운동장 등에서 매월 콘셉트를 바꿔 운영됐다.
이번 달에는 '가을운동회'를 주제로 21∼24일간 오후 6∼11시까지 진행된다. 핸드메이드 작가 60팀, 푸드트럭 10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박터트리기, 림보, 철봉, 단체줄넘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DDP에서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21∼22일 휴장한다.
ts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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