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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울트라맨X 부천서 무료 상영
2016-10-15 13:02:00최종 업데이트 : 2016-10-15 13:02:00 작성자 :   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비아프) 사무국은 23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청사 어울마당 상영관에서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26회, 27회와 '극장판 울트라 X'를 잇따라 무료 상영한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유비 역을 맡은 주연 배우 이랑, 김정민 무술 감독 등이 참석해 특수효과와 촬영 기법, 작품 후반부 제작과정 등을 소개한다.
일본의 대표적 애니메이션으로 상반기 일본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화제의 신작 '극장판 울트라맨 X'는 오후 5시 상영된다.
상영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비아프는 15일 "두 작품은 어린이들 사이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며 "특히 극장판 울트라맨 X는 일본에서 나온 지도 얼마 안 됐고 흥행리에 상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18회를 맞은 비아프는 21∼25일 부천에서 41개국 222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changsun@yna.co.kr
(끝)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울트라맨X 부천서 무료 상영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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