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임실 사선녀 眞 유혜리 양
2016-10-04 15:59:49최종 업데이트 : 2016-10-04 15:59:49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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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4일 '제3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유혜리(17·서울) 양이 사선녀 진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유양은 사선녀 선발대회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세련된 말솜씨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유양은 "임실 사선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임실을 홍보하는 데 노력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선에는 정무린(24·서울), 미에는 이유나(23·전주), 정에는 조정연(21·김제)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임실군과 소충사선문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love@yna.co.kr (끝)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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