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코로나 차단'…장성군, 관광지 폐쇄 20일까지 연장
2020-09-06 09:32:11최종 업데이트 : 2020-09-06 09:32:11 작성자 :   연합뉴스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관광지 임시폐쇄를 이달 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폐쇄 대상은 장성호 수변길, 임권택 시네마파크와 수몰문화관 등 장성호 관광지 등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필암서원, 평림댐 테마공원과 홍길동 테마파크도 폐쇄 기간을 연장한다.
장성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폐쇄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hs@yna.co.kr
'코로나 차단'…장성군, 관광지 폐쇄 20일까지 연장

'코로나 차단'…장성군, 관광지 폐쇄 20일까지 연장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