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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계촌5리, 주민 손으로 만든 제9회 깡촌음악회 8일 개최
2026-08-06 13:08:48최종 업데이트 : 2026-08-06 10:42:47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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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주민과 재능기부가 어우러진 마을 대표 여름 축제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제9회 깡촌음악회'가 오는 8일 오후 6시 계촌5리 깡촌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깡촌음악회는 귀농·귀촌인 비율이 높은 계촌5리의 특성을 살린 주민 주도형 축제다. 출연진 섭외부터 부대행사 준비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만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다. 계촌5리는 주민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음악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기업형 새농촌 도약 마을', '농산어촌개발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귀농·귀촌 모범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음악 재능기부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마련한 먹거리 판매와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김재경 계촌5리 이장은 6일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재능기부자와 귀농·귀촌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음악회에서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 평창 계촌5리, 주민 손으로 만든 제9회 깡촌음악회 8일 개최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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