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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반도섬 지역 대표 볼거리로 새 단장…운영 조례 제정
2020-01-14 15:15:12최종 업데이트 : 2020-01-14 15:15:12 작성자 :   연합뉴스

생태·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에서 휴양공간으로 조성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파로호 습지 내 한반도 모양 인공섬인 '한반도섬'을 지역 대표 볼거리로 육성한다.
군은 올해부터 한반도섬 내 건축물과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고, 양구군 한반도섬 운영관리 조례를 제정해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반도섬 인근 꽃섬과 짚라인(공중하강 체험시설)은 군이 직영할 예정이다.
방문객들로부터 한반도섬 내 다른 시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 공군 정찰기는 지역 내 적절한 위치를 정해 이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반도섬 곳곳에 조경 식물인 댑싸리를 심어 기존 시설과 잘 어울리는 관광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14일 "지금까지의 한반도섬은 생태·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이었다"며 "앞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간으로 가꿔 양구를 대표하는 휴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반도섬은 2007년 165만㎡ 규모 파로호 인공습지 안에 27만㎡ 넓이로 조성된 한반도 모양 인공 섬이다.
군은 한반도섬 그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각종 시설물과 조경 사업을 실시하고 유지 관리에 힘써왔다.
yangdoo@yna.co.kr
양구 한반도섬 지역 대표 볼거리로 새 단장…운영 조례 제정

양구 한반도섬 지역 대표 볼거리로 새 단장…운영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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