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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고 뗏목 타고…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착공
2020-03-26 11:27:56최종 업데이트 : 2020-03-26 11:27:56 작성자 :   연합뉴스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추진 중인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6일 양양군에 따르면 남대천에 조성 예정인 수상레포츠 체험센터가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남대천 하구의 풍부한 수량과 자연지리를 활용한 새로운 체험거리를 만들어 친환경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송이조각공원 인근 5만500㎡ 부지에 부력을 이용한 친환경 선착장을 설치한 뒤 하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샛강형 수로 1.2㎞를 포함한 총연장 2.9㎞ 구간의 남대천 하구를 수상자전거와 투명카약, 전통뗏목 등 수상레저기구를 타고 이동하면서 하천 생태체험과 레저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국비 4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2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내년부터 체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남대천 생태공원과 둔치 벚꽃길, 남대천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생태습지 등과 연계한 지역의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mo@yna.co.kr
카약 타고 뗏목 타고…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착공

카약 타고 뗏목 타고…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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