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검사 적합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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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검사 ‘적합판정’ 2016-11-28 14:52:01최종 업데이트 : 2016-11-28 14:52:0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검사 '적합판정'_1 "중금속으로보터 안전한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수산물, 믿고 사세요" 2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장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 모두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에 의뢰한 이번 검사는 오만둥이, 광어, 낙지, 꽁치, 꽃게, 굴, 문어, 숭어, 아나고, 꼴뚜기 등 유통 수산물 10종에 대해 진행됐는데,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오염도 검사 결과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 중금속 강화기준에 적합,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2년 이상 총 13회에 걸쳐 실시한 80여종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결과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 5월의 식중독균 검사, 7월의 방사능 검사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아 여러 검사 항목에서 수산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농수산물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도매시장에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빈틈없이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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