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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에 200인분 음식 전달한 평동 새마을부녀회
2015-12-09 09:22:04최종 업데이트 : 2015-12-09 09:22:04 작성자 :   노우철

지역아동센터에 200인분 음식 전달한 평동 새마을부녀회_1
지역아동센터에 200인분 음식 전달한 평동 새마을부녀회_1

권선구 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정란)는 지난 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사랑의 119'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기별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아동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이 균형 잡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날은 샌드위치와 떡볶이 등을 만들어 오목천 지역아동센터, 수원 고색동 열린교실, 수원 성은 지역아동센터 등 6곳에 200인분의 음식을 전달했다.

성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간식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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