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결핵예방,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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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결핵예방,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자 2015-05-20 12:59:19최종 업데이트 : 2015-05-20 12:59:1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영통구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건강한 습관으로 결핵을 예방하기 위하여 검진 및 홍보사업을 운영한다. 미취학어린이 대상의 '기침예절지키기' 교육 및 중·고등학생 대상의 이동검진과 보건의 날 캠페인, 직업진로축제 등에서 시민대상의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소집단 결핵의 산발적인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바 보건교사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질병정보모니터요원교육을 통해 결핵역학조사 관련 중요사항을 알려준다. 영통구보건소 박정애소장은 "결핵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습관 및 검진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도록 지속적인 검진 및 홍보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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