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특례시, 추석 성수품 원산지표시 집중점검… 먹거리 신뢰 높인다
9월 30일까지 전통시장·도매시장 등 점검… 16일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
2026-09-17 10:45:58최종 업데이트 : 2026-09-17 10:45:56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사진)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30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일반·휴게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권선종합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하고, 온라인 마켓·배달앱 등 전자매체의 원산지표시도 함께 살펴본다.

 

주요 점검 품목은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 ▲과일·곡물·나물류·어육류·떡류 등 제수용품 ▲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세트 등 선물용품이다. 일반·휴게음식점에서는 원산지표시 대상 29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한다.

 

수원시는 16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과 권선종합시장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성수품 원산지표시 방법과 위반 시 처분 기준 등을 안내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친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등 위반 사항을 확인하면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우선 계도한 뒤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해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