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어울림 기억튼튼 교실’ 성료
어르신 대상 인지자극 활동 운영...마지막 수업서 키링 만들기와 색칠공부 진행
2026-09-17 15:02:02최종 업데이트 : 2026-09-17 15:02:01 작성자 :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이선희
|
|
어울림 기억튼튼 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어울림 기억튼튼 교실'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과 정서 지원,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7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168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색칠공부, 인지학습지, 숫자퍼즐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와 색칠공부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하는 소근육 운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으며,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와 우울감 예방,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시며 밝아진 모습을 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치매예방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