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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스트레스. 산후우울증 , 우리가 도와줄게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출산 산모에 심리상담 지원
2018-10-11 09:43:58최종 업데이트 : 2018-10-12 11:37:42 작성자 :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   김주희
심리상담 지원 협약 기념촬영

심리상담지원 협약으로 임산부의 육아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이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팔달구보건소와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맘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임산부의 정서적 지지와 우울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남희숙 팔달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출산 산모에게  전문적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고위험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우울감이 있는 산모가 심리상담으로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육아효능감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일반 산모에까지 심리상담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최옥순 이사장은 "뜻 깊고 꼭 필요한 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팔달구민이 행복하길 기원한다. 장애아와 미숙아를 둔 가족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은 우울감이 있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출산산모를 대상으로 전담간호사와 전문심리상담사가 가정방문해 역할갈등, 양육스트레스, 산후우울증 등의 심리정서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에 보건소 전담간호사가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우울점수가 10점 이상인 임산부에 대해,   전문심리상담사가 상담·교육을 주 1회, 최대 8회까지 시행하게 된다. 기존의 임산부 홈케어서비스 즉,  임산부 건강상태 체크, 영양관리, 모유수유관리, 신생아와 영아의 기본적인 건강·발육상태체크, 예방접종 관리 서비스도 사전 우울선별검사 시 함께 진행된다.

'맘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과 방문건강관리를 원하는 임산부는 팔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전화(228-7761~2)로 상담 신청하면 된다.심리상담 지원 협약 관계자들 기념촬영

팔달구보건소와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이 '맘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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