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외국인‧다문화가족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팔달구 전통시장에서 정성가득, 흥겨운 정 나눔
2019-09-05 13:28:00최종 업데이트 : 2019-09-10 16:29:59 작성자 :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 다문화정책팀   맹아영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부들이 전통시장 내 과일가게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부들이 전통시장 내 과일가게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수원시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2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받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3일~4일 2회에 걸쳐 추진하였다.

행사는 3년 이내 초기입국자, 생활이 어려운 자,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주부 등 50명이 참여하여 한국문화체험 및 지역사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행사 당일 팔달구 관내 전통시장에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부 50명이 들뜬 얼굴로 삼삼오오 손을 잡고 시장에 모였다.
중국에서 온 주○○씨는 "비는 오지만 이렇게 모여 장을 보면서 한국음식, 추석 준비, 다른나라 음식문화도 이야기 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아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부들도 이구동성으로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거듭하였다.

장보기 체험을 위해 선뜻 기부한 후원자는 "낯선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지역주민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다. 행사 참여자들도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올 추석에도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의 큰 뜻을 실천하는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다문화가족, 추석, 온누리상품권,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