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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밥까지 굶어서는 안돼요!"
아동 급식지원 겨울방학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2007-12-11 13:48:07최종 업데이트 : 2007-12-11 13:48:0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결식 아동들은 겨울 방학이 즐겁지 않다.,
그나마  학교에서 공급하던 무료 급식이 끊겨 더욱 허기지고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식하는 학생이 없도록 사전에 식권을 교부하고 관내 식당과 계약하여 아동들이 편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수원시 아동급식위원회 회의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실정과 아동의 욕구에 맞는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원시아동급식위원회는 학부모, 교사, 교육청,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급식단체(업체), 음식업협회, 영양사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급식과 관련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수원교육청에서 통보 받은 4803명의 아동 중 2858명을 겨울방학을 포함한 하반기 급식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시에서 사회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36개소에 지원한 급식비 지원금 중 20%이내에서 인건비나 연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따듯하고 영양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 급식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주위에 생활고로 인해 결식하는 아동이 있을 경우 동 주민센터에 알려줘 수혜를 받을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사회복지과 22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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