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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서의 계절, 전자책증후군!
전자책 30분 읽으면 5분 정도 쉬고 스트레칭 해줘야
2018-10-11 15:58:02최종 업데이트 : 2018-10-11 15:58:0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전자책을 30분간 사용하면 반드시 5분 정도 쉬면서 스트레칭 해줘야 한다. 전자책이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책을 담아 화면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대학생이나 장거리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전자책을 장시간 한 손으로 받치고 있으면 손목 통증이 생기고 허리나 어깨, 목 역시 오래 같은 자세로 유지되면서 주변 근육 긴장을 초래하게 하는데, 이를 흔히 '전자책 증후군'이라고 한다.

 

전자책을 30분간 사용한 후 5분 정도 쉬면서 경직된 목과 어깨, 허리를 부드럽게 스트레칭 해야 한다. 어깨나 허리, 등 통증을 느끼게 되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기 힘들거나, 목을 뒤로 젖힐 때 팔이 저린 등 목과 어깨가 항상 무겁고 뻐근하고 근육이 잘 뭉친다면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생긴 목 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전자책 외에 독서를 할때는 의자에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앉아 허리와 등이 등받이에 닿아 척추를 똑바로 서게 해야 한다. 책은 책상 위에 놓거나 독서대를 이용해 고개가 15도 정도 내려오게 유지해야 해야 한다.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을 때 다리를 꼬기나 허리 구부리기 자세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척추에 큰 부담을 줘 척추측만증이나 허리디스크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무릎에 책을 놓고 읽는 자세도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 안에서도 독서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서서 책을 보면 보통 고개가 70~80도까지 아래로 내려오게 돼 목에 무리가 가게 된다. 또 한 손으로 책을 받치고 선채로 있어 손목에도 통증이 올 수 있다. 서 있을 때는 앉아 있을 때 보다 목과 팔, 허리 등에 더 많은 압력이 가해지니 장시간 서서 독서를 할 경우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30분마다 5분 정도 목 주변 근육과 관절을 푸는 등 되도록이면 앉은 자세로 책을 읽는 게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잘못된 독서 자세는 목, 허리,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서서 독서하는걸 피하고 앉아서 독서를 하더라도 30분정도 지나면 꼭 5분이상 스트레칭을 필수로 해주시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전자책증후군,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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