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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옛 교복 입고 추억 한 컷 ‘우리동네 어르신 추억찾기’
옛 교복 사진 촬영 및 쑥떡 나눔으로 웃음과 온기 전달
2026-09-09 13:57:01최종 업데이트 : 2026-09-09 13:56:58 작성자 : 장안구 영화동 행정민원팀   신현우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우리동네 어르신 추억찾기'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우리동네 어르신 추억찾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8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동네 어르신 추억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옛 학창 시절의 향수를 선사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옛 교복을 직접 입혀드리고, 밝은 미소를 짓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에 예쁘게 담아드렸다. 또한, 현장에서 갓 쪄낸 따뜻한 쑥떡을 어르신들과 나누어 먹으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자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옛 추억과 따뜻한 쑥떡을 선물해 주신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어우러지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동네를 만들어 가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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