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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이주여성과 전통 떡 빚으며 이웃의 정 나눠
2026-10-16 14:35:01최종 업데이트 : 2026-10-16 14:35:00 작성자 : 장안구 정자1동 행정민원팀   이윤정

행사 참여자들이 떡을 만들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이 떡을 만들고 있다.


수원시 정자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4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주여성과 함께 빚는 행복 떡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여성 30명과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원 2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이 한국 전통음식과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절미를 함께 만들며 전통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선희 정자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남희 정자1동장은 "함께 떡을 빚는 동안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과 지역 주민이 이웃으로 어울릴 수 있는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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