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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문화·복지·주거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2026-08-14 14:07:04최종 업데이트 : 2026-08-14 14:07:02 작성자 : 권선구 호매실동 건강복지팀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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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동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원문화원,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호매실2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위기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문화·주거 영역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고, 각 기관은 고유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공유 및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들었던 취약계층 가구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서적 치유와 문화의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일규 능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최전선에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하고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상은 호매실2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 및 복지기관과 신속하게 연결하여 실질적인 주거 복지 혜택을 안겨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이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