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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2회 곡마실 축제」곡선사랑 가을빛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2026-10-26 14:30:15최종 업데이트 : 2026-10-26 14:30:12 작성자 : 권선구 곡선동 행정민원팀   이세형

2026년 제2회 곡마실 축제 '곡선사랑 가을빛 한마당'

2026년 제2회 곡마실 축제 '곡선사랑 가을빛 한마당'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상대)는 지난 24일, 수원 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앞 도로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곡마실 축제」 '곡선사랑 가을빛 한마당'을 1,0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항리에 마무리했다.

 

'곡마실'은 '곡선동을 마실 다니며 함께 즐긴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이번 축제는 평소 차량이 다니던 아파트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무대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관내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권선구 은빛어르신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의 특별무대와 외부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하나 되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장 곳곳 마련된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방문객들로 큰 북새통을 이뤘다.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한 각 부스에서는 안전가스시설을 철저히 점검한 가운데 떡볶이, 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과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곡마실축제를 통해 온 마을이 정을 나누는 활기찬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주민들과 단체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웃음소리로 곡마실 축제가 곡선동을 대표하는 진정한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곡선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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