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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을 한자리에서
화서주공 4단지 경로당에서 꽃뫼 체조교실 운영
2026-09-28 11:20:50최종 업데이트 : 2026-09-28 11:20:46 작성자 : 팔달구 화서2동 맞춤형복지팀   박대권

화서2동 협의체, 꽃뫼 체조교실 운영

화서2동 협의체, 꽃뫼 체조교실 운영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미아)는 지난 23일 화서주공4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관리는 물론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가는 화서2동의 지속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번 체조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을 고려해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부터 팔과 어깨, 허리, 다리 등을 천천히 풀어주는 스트레칭까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히 체조 동작을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오가는 시간을 함께해 경로당에 활기를 더했다. 평소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도 높았다.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꽃뫼 체조교실」을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생활 속 복지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달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함께 몸을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부도 묻고 생활 속 어려움도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작은 체조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웃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화서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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