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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러브하우스(집수리)' 추진
낡은 집은 고치고, 이웃의 마음은 따뜻하게
2026-10-16 14:48:36최종 업데이트 : 2026-10-16 14:48:34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행정민원팀   신효정

고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고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고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찾아 직접 집수리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 16. 금요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러브하우스(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집 안팎을 정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수리에 힘을 보태는 한편, 대상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도 함께해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집수리 현장을 살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이번 집수리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주민은 "집이 오래되어 불편한 곳이 많았지만 형편상 수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황석봉)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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