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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3동] 이야기로 빛나는 「느티나무골 육교」 조성사업 완료
2026-06-29 14:39:04최종 업데이트 : 2026-06-29 14:38:59 작성자 : 영통구 영통3동 행정민원팀   고은애

주민공모한 영통3동 사행시와 캐릭터

주민공모한 영통3동 사행시와 캐릭터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과 영통3동 주민자치회(회장 진성원)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과 마을리빙랩 사업을 연계한 「영통3동 이야기로 빛나는 느티나무골 육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느티나무골 육교 하부 보행로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학원가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야간 조명이 부족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범죄 우려가 있어, 그동안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통3동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의 마을리빙랩 사업을 적극 연계하여 육교 하부에 LED 조명을 전면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보행 환경을 밝게 개선하여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개선에 그치지 않고,'영통3동'을 주제로 한 4행시와 영통3동 캐릭터를 공모하여 LED 조명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여 눈길을 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해 우리 마을의 어두운 보행로를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영통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 마을리빙랩-주민참여 조명설치

영통3동 마을리빙랩-주민참여 조명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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