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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추진
2026-09-17 14:20:30최종 업데이트 : 2026-09-17 14:20:28 작성자 : 영통구 망포2동 맞춤형복지팀   정도영
망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랑의 반찬 나눔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망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랑의 반찬 나눔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재순)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5세대에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불고기, 오리고기, 김치, 과일 및 레트로트 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문재순 위원장은 "이웃들이 소외되기 쉬운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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