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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 프로젝트로 청년실업률 낮춘다
프로젝트 참가자 취업율 높아, 내년에도 확대시행
2008-12-15 11:36:08최종 업데이트 : 2008-12-15 11:36:0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취업성공 프로젝트로 청년실업률 낮춘다_2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

경제침체가 가속되면서 일자리 사정이 안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0대 이하 젊은 층의 일자리 사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15~29세 청년실업률은 6.8%로 경제활동인구의 평균실업률 3.1%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에 '청년 취업성공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해 수원지역의 청년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구직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명을 선정해 4월14일부터 5일간 화성시 팔탄면 소재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주)잡코리아에 위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들은 희망 직무별 10개조의 동아리를 구성해 셀프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강좌, 호감도 100% 완성하기, 실전 모의면접, UCC이력서 만들기 등 구직을 위한 기업연계 프로그램과 온라인 인재추천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60명이 취직하는 성과를 올렸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로 청년실업률 낮춘다_1
수원시가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가운데 전문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 11월 취직해 직장초년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나연씨(여, 조원동 거주)는 "시에서 마련해 준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을 구하게 돼 기쁘다"면서 "대학졸업 후 진로가 막막한 청년을 위해 다양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직장체험 연수생 23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했으며 선정된 청년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5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를 보조하게 되며 1인당 100만8000원의 연수수당을 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갈수록 청년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어 내년도에도 청년의 구직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취업성공 프로젝트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년 구직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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