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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자활사업, 그 삶의 현장을 찾아서
제3회 자활사업 체험릴레이
2010-11-04 09:56:10최종 업데이트 : 2010-11-04 09:56:10 작성자 :   김선규
수원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희망을 만드는 자활사업, 그 삶의 현장을 찾아서'  제3회 자활사업 체험릴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자활사업 체험릴레이는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자활분과에서 주최하고, 수원지역자활센터 등 5개소에서 주관하여 화초, 도예, 집수리, 제과제빵 등 10개 자활사업에 수원시 공무원과 민․관 지역사회단체장 및 수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록 하루 동안의 체험이지만 자활사업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자활사업 체험릴레이를 통해 자활사업의 유익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무료간병, 무료집수리, 가사 및 산후조리 지원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확충함은 물론 자활사업을 활성화하여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2639

희망을 만드는 자활사업, 그 삶의 현장을 찾아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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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자활사업, 그 삶의 현장을 찾아서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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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자활사업, 그 삶의 현장을 찾아서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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