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납부서비스 개선사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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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서비스 개선사업 연기 행안부-서울시 시스템 통합 협의 지연으로 2010-09-03 16:09:46최종 업데이트 : 2010-09-03 16:09:4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오는 10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던 지방세 납부 서비스 개선사업이 내년 1월1일부터로 연기돼 시행된다. 지방세 납부 서비스 개선 사업은 OCR고지서 없이 모든 금융기관 ATM으로 통장이나 카드 납부하는 시스템이다. 연기 사유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지방시스템 통합 협의가 지연된데다가 프로그램의 일부 보완문제도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수원시는 지방세 납부서비스 시스템 개선사업 시행 연기에 따른 시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홈피이지에 연기 안내문을 게시하고 동주민센터 각 단체 회의시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다중 이용장소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시민들이 착오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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