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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시장 문화공간으로 변신
20일 오후2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맛보았다
2008-12-20 18:29:41최종 업데이트 : 2008-12-20 18:29:41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팔달문시장 문화공간으로 변신_1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찾는 거리로 변신

여기가 정말 팔달문시장 길이 맞나요?
팔달문에서 지동교사이 약140m 가량의 시장길은 언제나 상습 정체구간으로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과 차가 함께 뒤엉켜 무질서했다. 그러나 이전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팔달문 시장길이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면서 차량통행이 제한됨에 따라 생기 넘치는 젊음의 거리, 빛의 연출기법을 활용한 파인아트(FineArt)거리로 탈바꿈 하였다.

수원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팔달문 시장이 젊음이 넘치는 거리로 변신하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우리 향토음식과 쇼핑을 즐길 수 있게하고 시민들에게는 재래시장을 다시 한번 더 찾아올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저물어 가는 2008년도 연말을 이곳 재래시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와 경기침체 한파속에 겨울 날씨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자 매주말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 현장을 시민기자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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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듣는 캐럴송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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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마당.. 추위도 없다

20일 오후 2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팔달문시장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려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어 박수치며 캐럴송도 합창하고 춤도 추는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맛보게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외국인가요제, 6일에 각설이타령, 13일엔 추억의 라이브콘서트가 열려 40.50대들에게 향수를 제공한 바 있다. 

시민기자가 직접 옷 몇가지를 구입하자 옷가게 사장님은 즐거운 표정으로  "평일보다 주말엔 장사가 더 안됩니다, 주말이 되면 교외로 빠져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번 달엔 문화행사와 연말이라 그런지 전번달 보다는 좀 나은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값비싼 백화점 물건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 값싼 팔달문시장을 찾아주길 당부했다.

경기침체로 지갑을 닫아버린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과감한 변신... 재래시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과 시장 이용객을 늘리고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넣고 있었다.
수원관내 화서시장 등 재래시장들도 팔달문시장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혹독한 위기를 잘 넘길수 있도록 활용할 가치가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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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표정.. 시민기자도 옷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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