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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3지대 안전운행 되도록 지켜주옵소서"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정자3지대 '순찰차량 안전기원제' 올려
2019-09-19 00:03:45최종 업데이트 : 2019-09-20 10:35:28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정자3지대 안전운행을 바라는 '순마(순찰차량) 안전기원제' 올렸다.

정자3지대 안전운행을 바라는 '순마(순찰차량) 안전기원제' 올렸다.

"간소하나마 성의를 다하여 맑은 술과 음식을 올리오니 즐겨 드시고 우리 정자3지대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옵소서."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정자3지대가 순마(순찰차량)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지역의 안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역의 안전을 시민들 스스로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가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이다. 이들은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녕과 재산, 생명을 보호하고 청소년선도와 기초질서 지키기 등을 위해 시본부와 구연합대, 동지대로 편재되어 총 1300여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각 지역의 지리적 특징을 비롯해 우범지역을 정확히 파악해 대처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인식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도보와 순마(차량순찰)을 통해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순마는 지역순찰과 실시간 발생하는 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1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정자3지대에서 지금까지 지역의 안전을 위해 11년을 달려온 순마를 대처해 신형 순마의 안전운행을 위한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재 장안구연합대장을 비롯해 9개 지대 지대장과 대원, 이혜련 정자3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동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기해년 구월 십팔일 기일을 택하여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정자3지대 대원 일동은 천지신명께 아뢰나이다. 정자3지대 대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관내 순찰시 안전운행과 무사고 지대가 되고자 하오니 천지신명께서 보살펴 주옵시길 바라나이다." 안전운행을 바라는 축문을 시작으로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안전운행을 바라는 축문을 올렸다.

안전운행을 바라는 축문을 올렸다.

신형 순마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천봉철 정자3지대장은 "11년간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안전을 지켜준 순마가 임무를 완수하고 우리 곁을 떠났으며 그 자리에 새로운 신형 순마가 왔습니다. 우리 활동에 필수적인 순마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다지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안전이 확보되어야 지역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각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안전운행을 바라는 큰절을 올렸다.

이철재 장안구연합대장은 "신형 순마로 활동하게 될 정자3지대 축하드립니다. 기존의 차량이 노후화되어 순찰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올 하반기에 신형 순찰차량을 도입해 안전한 차량순찰이 가능해졌습니다. 장안구 내에는 10년 이상이 된 순찰차량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안전한 순찰이 가능하도록 빨리 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시민이 편안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정자3지대 대원들이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정자3지대 대원들이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신형 순마로 봉사활동을 펼칠 정자3지대 대원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감돌며 더 세밀한 순찰로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맛 나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엿볼 수 있었다. 순찰차량 안전기원제를 올린 수원시방범기동순찰대 정자3지대, 안전운행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점검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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