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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만든 콘텐츠 모여라!" ‘똑똑수원’ 발대식 열려
수원미디어센터,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똑똑수원’ 오픈
2020-06-25 16:07:35최종 업데이트 : 2020-06-26 09:51: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똑똑수원 홈페이지 화면

똑똑수원 홈페이지 화면

시민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올리는 플랫폼 '똑똑수원'이 오픈했다. 수원미디어센터는 수원미디어센터 별도 홈페이지를 두어 새롭게 똑똑수원 메뉴를 개설했다. 앞으로 시민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직접 올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하여 마을미디어, 영상제작 사업 등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미디어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개관한 이후 매년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이 제작한 콘텐츠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콘텐츠를 제작하고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 없었다. 보통은 유튜브 등 개인 채널을 이용해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 똑똑수원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됐다.

똑똑수원에 업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 종류는 영상, 미디어, 인쇄물, 스토리 등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SNS를 통해 공유도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자가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방식도 편리하다. 또 공공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똑똑수원에서 똑똑은 시민들이 제작한 영상이 하나 둘 모여 수원의 문화를 만들어나간다는 의미다. 물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물길이 되듯, 시민들이 표현한 콘텐츠가 수원의 진짜 모습이 되고 방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모니터링발대식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시민모니터링발대식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재 똑똑수원은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테스트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 지난 5월 수원모니터링단을 모집했고 똑똑수원 운영에 대해 자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발대식이 미뤄지다가 25일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똑똑수원 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콘텐츠를 실제로 올려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똑똑수원 홈페이지를 제작한 (주)럼퍼스 이기선 과장이 강사로 나서 직접 업로드 방법을 보여주고 시민모니터링단은 실습하면서 개선사항을 전달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광수 강사는 온라인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때 예상되는 저작권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시민모니터링 발대식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시민모니터링 발대식

시민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는 김서연 씨는 "그동안 개인 채널을 이용해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하지만 최근에 온라인상으로 공유가 많아지면서 저작권에 대해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았는데 일부 해소가 되었다. 앞으로 똑똑수원에도 개인 콘텐츠가 많이 볼 수 있을거라 예상되는데 미리 알고 제작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똑똑수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똑똑수원이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와 관리자가 상시로 소통하며 보완해 나가며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질 예정이다.

똑똑수원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거나 공유 등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리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똑똑수원 홈페이지는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고, 검색포털에 똑똑수원을 검색해고 연결된다. 홈페이지 http://studio.swmedia.or.kr/

똑똑수원, 수원미디어센터,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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