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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안전알림서비스',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안전 지켜
유사시 소방서와 함께 출동, 귀중한 생명 구해
2019-04-29 19:34:48최종 업데이트 : 2019-05-10 16:01:33 작성자 : 시민기자   명현수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장비를 통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장비를 통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수원시는 건강상태가 취약하고 상시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이하 응급안전알림서비스라고 함)사업을 구축하여 안전을 지켜드리고 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원시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현재 수원지역 내에서 2313명의 대상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수원시가 취약계층의 위급상황을 예방하고 즉시 해결하기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담당 주무부서인 수원시청 노인복지과에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신규장비 증설과 인력을 보충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른 운영지역과는 차별적으로 주말 및 공휴일 에도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화재 및 가스 누출 감지 시 119로 자동 신고 되며, 위급상황 발생 시 가구 내 게이트웨이를 통해 119로 즉시 신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 유선 안전확인, 현장점검 및 시스템모니터링을 통하여 고독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SK청솔노인복지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한 것이 확인되었다.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10분경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조 아무개 어르신이 응급전화기로 119신고버튼을 누른 것을 복지관에서 확인하고 소방서와 함께 출동하였다. 어르신은 호흡곤란으로 인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되어 응급조치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이 위독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복지관과 소방서의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재 어르신은 퇴원하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복지관에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이번 상황으로 응급안전알림서비스의 목적과 필요성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수원시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수원시내 고독사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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