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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극세사 전기장판 후원
수원 여성 리더의 표본, 이민숙 회장 외 4명과 함께한 후원식
2023-11-27 14:15:22최종 업데이트 : 2023-11-27 14:15:18 작성자 : 시민기자   주진태

장미선 센터장과 이민숙 회장이 나란히 전기장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뒤에는 후원을 위한 담요들이 테이블 위에 진열되어있고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민숙 회장(좌)이 후원을 위한 담요를 장미선 센터장(우)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이하 수원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1월 23일(목),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후원품으로 극세사 전기장판 2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수원특례시에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여성리더 이민숙 회장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위한 겨울맞이 후원의 일환이다.

이민숙 회장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인, 환경 분야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수원지역자활센터와 교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미선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자활참여주민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 리더로서의 활동 응원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후원을 주도한 이민숙 회장은 국가나 시, 단체 등의 지원 없이 오로지 개인의 힘으로 봉사·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책상이 왼쪽에는 여섯 자리, 오른쪽에는 세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좌측에는 여성 리더 이민숙 회장이 가운데 앉아있고 양 옆으로 다른 멤버들이 각각 앉아있으며, 우측에는 장미선 센터장이 가운데 앉아있고 양 옆으로 센터 종사자들이 앉아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후원회에 앞서 담소를 나누는 여성 리더들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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