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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u 수원포럼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전개
2012-01-30 02:57:18최종 업데이트 : 2012-01-30 02:57:18 작성자 : 시민기자 김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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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u 수원시 대학생봉사단은 체감온도 영하 10℃인 28일 오전 7시~9시까지 수원천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최다혜 부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만이 참여한 올해 첫 번째 행사로 올 한 해 동안 펼칠 봉사활동 전반적인 기획 및 구상을 하려는 사전 답사형식으로 새마을지도자 연무동협의회(회장 김기승) 안내로 수원천 시작지역인 광교 공원을 출발. 매교동 지역까지 도보로 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봉사대가 수원천 정화 활동 및 생태보존 실천운동에 참여할 부분을 자체 파악을 겸하는 날이기도 했다.
이들은 수원시 새마을회 지원으로 광교산 등산로 주변. 서호천. 원천 천에 이르기까지 사전답사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현안을 정하여 올 한해 봉사회가 펼칠 계획을 수립. 3월부터 정기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소외계층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도 겸하게 된다고 한다. Y-smu 수원포럼은 21C 글로벌 청년운동의 새로운 방향 선도 목적으로 세계 중심국가로 자리매김을 위한"국제 표준"운동 전개와 청년들의 더블어사는 능력 및 사회참여 역량 배양(세계 최하위)에 있다. G20 국가에 걸 맞는 New 새마을운동의 젊은 세대 육성에 따른 국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글로벌 시민의식 정착, 나눔 문화 확산, 해외봉사 등 시대감각과 정보화 역량이 우수한 차세대 새마을운동가 양성에 있다.  어둠을 열어재낀 Y-smu 대학생봉사회원  수원천 정화활동에 나선 봉사단  추운날씨만큼 쓰레기도 많았다  Y-smu 수원포럼 지난 해 4월 발대식장면 Y-smu 수원포럼 회원자격은 40세 이하의 남녀(중,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청년)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활동사항으로 중, 고등학생은 주말 봉사활동 참여 (샛강 정화활동, 복지시설 도우미, 문화 시설 보존, 집 고쳐주기 등)하고 방학기간 봉사활동 (영농봉사, 환경캠프, 해외봉사)을 전개한다. 대학생 및 청년조직은 Action Learning 활동(연합 봉사활동, 컨퍼런스 등)에 나선다. 동아리별 자체활동 및 시도별 연합활동으로 학술 및 재능봉사활동(전공과 특기를 활용한 활동) 월례모임, 청소년봉사대 지도활동 및 중앙회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중앙회 프로그램 참여활동 (희망자와 그룹)과 국내외 연합 봉사, 합동 캠프 및 이벤트, 글로벌리더교육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한다. Y-smu 활동을 통해 국내외 뉴새마을 운동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 스펙(Spec) 강화요건으로 국내외 새마을 봉사활동 실적 마일리지 인증제 운영과 전공 및 특기를 활용한 재능봉사로 다문화 멘토, 새마을 반크, 낙도진료, 환경 지킴이, 예술마을 만들기 등을 펼친다. 국가브랜드인 새마을운동 체험(Action Learning)으로 글로벌리더쉽 배양을 목적으로 국내 및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연수원을 활용한 글로벌 리더교육 및 컨퍼런스(6회 2,500명). 논문 응모 및 세미나, 합동 캠프 및 이벤트(휴전선 둘레길 행진 등) 행사를 전개한다. 또한, 전국 단위 네트워크 간 교류를 통한 Man-Power 확대에 따른 청소년봉사단+ 청년회+ 새마을지도자 등 선후배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는 일을 전개한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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