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MCA 한국어 학당이 시작되다

상세보기
수원YMCA 한국어 학당이 시작되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다 2012-03-05 10:27:23최종 업데이트 : 2012-03-05 10:27:23 작성자 : 시민기자 라영석
수원YMCA 한국어 학당이 시작되다_1 지난 토요일 수원YMCA에서는 한국어학당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어 학당은 외국인 근로자, 이주여성, 원어민 교사, 유학생들을 대상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1시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활동들을 전개한다. 올해 입학식에는 16명의 신입학생들이 참석하였고, 기존학생들 8명이 함께 참여해 주었다. 입학식에서는 2011년도 활동 했던 내용을 비롯한 영상물들을 상영하였고, 참여 학생들의 반배치가 이루어졌다. 한국어학당 입학식이 진행되었어도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지역의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은 수원YMCA (문의 : 031-273-8311)로 연락하면 된다. 수원YMCA, YMCA, 한국어학당, 한국어, 입학식 연관 뉴스 "청소년도 시민이다." 참정권 보장 요구2018.06.15 "공원서 모내기를?"... 논습지를 만들다.2018.06.08 CESE 서포터즈, 생태계교란위해식물 제거활동 2018.05.23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