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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수원시민 해맞이 행사 축제가 팔달산에서 있었다
2012년 수원시민 해맞이 행사 축제 가 많는 인파가 모인가운데 있었다
2012-01-01 20:33:30최종 업데이트 : 2012-01-01 20:33:30 작성자 : 시민기자   김의암
 2012년 수원시민 해맞이  행사 축제가  팔달산에서 있었다_3
2012년 수원시민 해맞이 행사 축제가 팔달산에서 있었다_3

2012년 해맞이 축제 행사는 수원시민 작은 여러 단체 가 주관 하여 해맞이 나온 많는 시민들이 모여서 행사를 뜻있게 치러다.
 
단체에서 떡을 10박스 가져온 것은 검세 없어지고 한쪽에서는 트거운 커피를 셀프로 제공을 하고 또 옆에서는 소원서 를 종이에 써서 세끼 줄 에 끼우기도 하고 종이를 묶어놓기도 했다. 나도 소원서 에 우리가족 9명 이름을 쓰고 소원을 쓰고 세끼 줄 에 묶어다.
  
오늘은 날씨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탓인지 해 뜨기 전 얼마 전부터 해맞이 시민들로 발 디딜 곳이 없었다. 또 일부 시민들은 지역 의원들과 악수를 하고 덕담을 나누기도 하고 수원 시장님도 팔달산 해맞이 오셔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했다.
해 뜰 시간이 다되어도 구름이 많이 끼어서 해를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해뜰 시간 07시40분으로 정하고 행사 진행자가 예고를 하고 40분전 열부터 카운트다운을 하기로 하고 시민과 같이 함성을 지르고 또 소원도 빌고 행사 구경하는 시민들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제사상 에 일부 시민들도 주머니에서 쌈지 돈을 상에다 놓고 절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여기에 사물놀이 도 한 몫을 하고 북과 장구 꾕과리 를 치고 분위기를 한층 더 붇 도왔다.
08시가 넘어도 해는 구름 뒤에서 나오지를 않에다. 해는 못 봤지만 그러나 시민들은 소원을 빌고 삼삼오오 덕담을 나누기도 하고 풍월 놀이에 박수를 치고 모두가 즐거운 모습이었다.
08시가 많이 지났는데도 일부 시민들은 아쉬움인지 돌아가지 않고 주변에서 사진 찍는 것은 물론이고 먼 동쪽을 바라보면서 한참 생각하는 이도 있었다.
나도 2011년을 TV 로 제야의 종소리로 보내고 2012년 해 맞이로 매년 4번쩨 왔다. 올해는 2012년 용의 해 에 나 한테는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기대반 실망 반 으로 생각 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다짐으로 팔달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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