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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발전의 선두에 선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 개소식
2011-10-17 11:54:12최종 업데이트 : 2011-10-17 11:54:12 작성자 : 시민기자   한인수

사회적기업 발전의 선두에 선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_1
내빈 단체사진 촬영


14일 오후 2시30분에 화성시 정남면에서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 개소식이 열렸다. 
경기복지재단 산하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의 지원으로 4개의 사회적기업이 단지에 입주했다. 입주한 사회적 기업은 수원중앙복지재단 굿윌팩토리, 천주교수원교구사회복지회 행복한 일터, (주)비타쏠라, (주)주빌리사회서비스연구소 윤경공예사업단이다.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은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이 육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 인증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경기도를 사회적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로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도내 예비, 인증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예비, 인증 사회적기업, 상담, 컨설팅, 인증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위탁받아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을 했으며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유연채 경기도청 정무부지사, 남경필 국회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송순택 경기도의원, 고명진 중앙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의 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의 개소로 인해 사회적기업이 발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발전의 선두에 선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_2
현수막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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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발전의 선두에 선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_3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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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발전의 선두에 선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_4
공정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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