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의 문턱에 섰다.
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은 아지랑이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러다가 산으로 들로 나가면 진달래며 개나리꽃들이 여기 저기 곳곳에서 반겨준다. 봄을 알리는 꽃들의 개화_2 그런데 여기 화분에선 벌써 봄을 알리는 진달래며 산수유가 활짝 피였다. 영화동 필자의 집에서는 이렇게 벌써 봄이 와 있었다. 아름답게 핀 꽃들을 소개 해 본다. 봄을 알리는 꽃들의 개화_3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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