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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조기유치 서명운명
2011-07-17 18:05:37최종 업데이트 : 2011-07-17 18:05:37 작성자 : 시민기자   강홍식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선거때만 되면 단골메뉴로 부각 되었지만 현재까지 특별하게 진행된 사항이 없는 실정입니다.

경기도의 4개 도시 (회성(동탄)-수원-의왕-안양 을 통과하는 인덕원 -수워 복선 전철은 수도권 남부권은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한 확실한 대처방안입니다.

현재 회자되는 신분당선 연장선과 GTX를 노선을 보면 수원시민을 배려한 노선이라 보기어렵습니다.
호매실에서 분당을 거쳐서 강남으로? GTX 역사 몇개 안되는데 수원에 배당된 역사는 수원시민은 동탄,죽전 혹은 판교까지 가야하나요?

노선을 비교해 보면 어느것이 수원시민에게 진정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이에 북수원 주민들은 이렇게 중요한 전철의 조기 유치를 위하여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착수하였습니다(7/16 ~ )
인덕원 -수원 복선전철의 유치를 위해선 수원시가 중심이 되어서 정치인, 공무원, 시민이 하나가 되어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수원시민이 자발적으로 시작된 인덕원-수원복선전철 유치 서명운동이 커다랗게 수원시를 필두로 경기도 남부권으로 들불처럼 번져 나가길 기원합니다.

인덕원-수원복선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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